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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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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jpg
시인/수필가 김병연

 

노후는 없을 수도 있지만

사후는 반드시 천국이나 지옥


홍시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땡감도 떨어지고

노인만 죽는 것이 아니라

청년도 죽는다


세상에 온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 없으니

노인이나 청년이나

죽음을 대비해야 하네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


안개와 같은 인생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


누구나

세상에 올 땐 울었지만

소천할 땐 웃게 하소서

서산타임즈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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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詩]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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