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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문화 강사 역량 ‘충남 최고’ 입증

2020년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 역량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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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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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들의 역량이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사진=서산시건가.다가센터 제공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의 시연회

서산건가ㆍ다가 강사 2명 대상


서산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최한 ‘2020년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 역량강화교육’강의시연 발표회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에는 도내 12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 50여명이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 보다 생동감 넘치고 실질적인 상호문화이해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 열린 강의시연 발표회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전문 강사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기회로 서산건가ㆍ다가 소속 이모(필리핀)씨와 조모(베트남)씨가 각각 초급과 중급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 최고의 역량을 과시했다.

서산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베트남, 중국, 일본, 몽골, 태국, 필리핀, 키르키스스탄 등 6개국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강사 스터디를 지원하는 등 아낌없는 후원을 해왔다.

 

류순희 센터장은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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