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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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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창구(지역기자), 문복자(독자), 이은숙(독자), 정윤도(운영위 부회장), 홍다영(편집실 대리), 전용자(상조회장), 유영자(독자), 허현(편집실 실장) , 문연섭(총무과장), 이병열(본사 대표), 김명순(지역기자회 회장), 전춘화(이용운 운영위원 부인), 엄미경(독자), 이원영(독자), 조규호(운영위 부회장), 이용운(운영위원, 인천지사장), 김태신(운영위원, 서울지사장), 최장환(운영위 회장), 심걸섭(본사 고문), 장갑순(독자, 전 서산시의회 부의장), 가충순(독자, 전 서산시의원)

 

서산타임즈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산타임즈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워크숍과 제주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 이병렬 대표는 올해 서산타임즈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정보도와 선제적 보도로 영향력을 과시했다자치분권 이슈를 주도하는 지역신문으로 평판을 얻는 등 전국 지역언론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위상을 확보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제는 서산타임즈를 서산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할 때가 됐다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연다는 자신감과 희망으로 서산의 새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탐방에는 이병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운영위원, 지역기자, 애독자 등 21명이 참여했다허현 기자/지역부=김명순·이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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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낀 돌하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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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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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허현/김명순/이창구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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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7주년] 애독자와 함께하는 제주도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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