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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2.1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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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_안산공원.jpg

 

대산읍 안산공원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지석)는 지난 10일 대산공단협의회 회의실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복합문화센터 건립 기본계획 용역사인 CA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조장훈 대표건축사의 중간 보고회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기존 커뮤니티센터와 향후 건립될 복합문화센터, 대산컨벤션센터가 중복되지 않도록 공간 활용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산 복합문화센터는 대산읍 대산리 1742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공연장, 회의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올해 착공을 시작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안산공원추진위원회는 김지석 위원장(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신상인(노인회분회장), 김기의(이장단회장), 박조열(새마을지도자회장), 정백순(체육회장), 김기진(전 주민자치회장)과 대산 4사(현대오일뱅크 임강래 팀장, 한화토탈 김계복 부장, LG화학 문성철 팀장, 롯데케미칼 한경윤 팀장), 대산공단협의회 지진상 상임이사, 김준곤 대외협력부장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부=이홍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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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안산공원추진위원회, 복합문화센터 건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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