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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1.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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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관계로 다음 호(제5196호) 신문은 2월 5일자로 발행합니다. 연휴기간 중이라도 기사제보는 항시 접수합니다. 본사 대표전화(666-0310) 또는 취재기자의 휴대폰으로 직접 연락바랍니다. 각 기자의 휴대폰 번호는 본지 홈페이지 <회사소개> 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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