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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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위기가구 사례회의 운영
    서산시는 28일부터 15개 읍면동을 5개 3개 권역으로 나눠 매월 3회 ‘찾아가는 슈퍼비전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슈퍼비전 데이는 통합사례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사례 및 정보를 공유하고 동료 간 논의를 통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동료 범위를 점차 확대해 다양한 정보 수집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는 월 2회씩, 통합사례관리사들 간 논의를 통해 권역별로 관리하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의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해 왔지만 하반기는 범위를 통합사례관리자에서 15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까지 확대해 통합사례관리를 내실화하고, 논의를 통해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취약계층 가구에게 복지ㆍ보건ㆍ고용ㆍ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 내 공공ㆍ민간 자원을 활용해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박노수 사회복지과장은 “처음으로 시행하는 읍면동 찾아가는 슈퍼비전 데이는 읍면동 담당자 간 위기가구 사례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범위를 더 확대해 민ㆍ관이 함께 찾아가는 슈퍼비전 데이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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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7-27
  • 가야산 옛 절터 이야기길 조성…2022년 목표
    서산시가 오는 2022년을 목표로 가야산 옛 절터 이야기가 있는 등산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관계자와 불교단체, 유관기관 등 16명의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가야산 옛절터 이야기길 조성사업 기본설계용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가야산에 숨겨진 옛 절터를 찾아 그 숨겨진 이야기를 배경으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야산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옛 절터의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불교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해 테마가 있는 등산로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연장 24.5km다. 이 중 신설구간은 8.2km로 계획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사 측은 가야산의 23개의 대표적인 절터를 연결했으며, 중간 가마터 3개와 쉼터 3개소, 계곡 2개소를 경유하게 해 가야산의 숨겨진 다양한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노약자와 등산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옛 절터 4개를 잇는 주제별 코스도 제시해 인근 주차장에서부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야산에 얽힌 불교이야기, 백제부흥운동 이야기, 민간전래 설화 등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내 탐방객들이 경로별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도 접목한다. 특히, 주요 절터를 말끔히 정비해 색다른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쉼표 모양을 시설물 디자인에 접목해 이야기길 핵심 가치인 ‘쉼’의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운치가 있는 계곡과 골마다 자생하는 상사화 군락지, 바위절벽 위 탁 트인 경관 등 가야산의 매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민간 주도의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단체 방문객들에게 명상체험 등 감성적 활동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숲과 바다와 같은 비대면 여행지가 선호 받는 지금 가야산의 숨은 보물인 옛 절터를 이어주는 이야기길은 포스트코로나를 헤쳐 나갈 서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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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7-27
  • 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 본격 업무 시작
    ▲지난 24일 서산상공회의소에서 박원주 특허청장, 성일종 의원,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회 의장, 조경상 서산상의 회장 등이 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 현판을 걷어내고 있다.   충남 서부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권(IP) 보호업무 등의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할 ‘충남서부 지식재산센터’가 본격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한다. 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는 서산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고, 가재무 사무국장이 센터장을 겸직한다. 서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박원주 특허청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회 의장, 조경상 서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센터는 최근 산업단지 신규 조성 등으로 늘어난 충남 서부지역 중소기업들의 IP 수요를 반영, 지난 1월 미리 문을 열고 관련 서비스 업무를 시범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날 현판식에 따라 센터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하게 되면서 이 지역 중소기업들은 IP관련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ㆍ연결해 주는 긴급지원서비스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 앞서 박원주 특허청장은 충남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 등 1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간담회를 열고 IP 기반의 창업촉진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며 애로사항도 들었다. 한편 서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05년 지식재산센터가 설립돼 운영을 해왔으나 2017년부터 천안센터에 통합, 천안센터가 서부지역 기업들까지 업무를 맡으면서 먼 거리에 따른 충남서부 기업들의 불편이 컸다. 이러한 기업들의 민원을 접한 성일종 의원이 지난해 국회에서 특허청과 협의해 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 재 설립을 위한 예산을 반영시켜 개소식을 갖게 됐다.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혁신사고가 필요한 시점에서 지식재산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높다”며 “충남서부지식센터가 기업들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청년창업인들의 아이디어 활용 컨설턴트 등 미래 경영화두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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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7-27
  • 카자흐스탄서 입국한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카자흐스탄에서 서산에 있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입국한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서산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외국 입국자 의무 자가격리 원칙에 따라 자가 격리 생활을 했으며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접촉자는 카자흐스탄 남편과 딸(4)로 딸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남편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한편 서산시는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오후 9시30분께 시민들에게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전파하고 자세한 사항은 다시 알리겠다고 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20-07-26
  • 충남도의회, 영유아 돌봄공동체 모델 개발 착수
    김옥수 도의원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충남도의회 ‘가족친화 환경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은 지난 24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형 영유아 돌봄 공동체 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 과제인 ‘충남형 영유아 돌봄 공동체 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여성정책개발원으로부터 착수보고 발표를 청취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실질적인 연구모임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시간을 가졌다. 김옥수 연구모임 대표는 “이번 연구용역은 가족친화적인 도민의 생활과 지역을 창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정책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금까지 4차의 연구모임에서 논의된 사항들과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적 돌봄 수요 공급 격차를 고려한 모형을 구체화하고 도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0-07-26
  • 석남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석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정)는 지난 24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갖고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정에 전달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는 식사해결이 곤란한 취약계층을 선정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정성들여 만든 반찬을 전달해드리는 사업으로 매월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안원기 서산시의원이 참여해 함께 반찬을 만들면서 주민자치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형정 위원장은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은환 석남동장은 “주민지치위원회가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빛이 되고 있다” 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 읍면동소식
    • 석남
    2020-07-26
  • 해미면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들깨’ 모종 심어
    해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기찬, 선종숙)는 지난 22일 홍천리에서 20여명의 남녀지도자들이 참여해 1,300m²(약 400여평) 밭에 들깨 모종을 심었다. 이번에 심는 들깨 모종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들기름을 수확하기 위한 것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기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가 힘들여 키운 들깨로 기름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드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하다”며 “지속적으로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훈훈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 읍면동소식
    • 해미
    2020-07-26
  • 고북면 여성단체 회원들, 가로화단 제초작업
    ▲이은건 고북면장이 가로화단 제초작업에 참여한 여성단체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북면(면장 이은건)은 지난 24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고북면 거점캠프 주관으로 가로화단 제초작업과 함께 도로변 청소를 하며 ‘아름다운 우리 마을 만들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은건 면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새마을부녀회 등 관내 6개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기포리 가로화단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또 기포리 일대 도로변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의 주역이 되었다.     고북면 각 여성단체에서는 제초작업 뿐만 아니라 고북면 최대 축제인 국화축제를 위해 매년 봉사에 나서는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으로 면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은건 고북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제초작업에 참여해 준 여성단체 회원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고북면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 읍면동소식
    • 고북
    2020-07-26
  • 인니 서자바주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높인다
    충남도는 지난 24일 도청 대회의실 등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공대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내포 스마트시티 회합’을 가졌다. 이날 회합에는 서자바주 반동공대 사이버학과 석사과정을 이수 중인 인도네시아 현직 경찰관 20여명과 경찰대학,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경찰관들은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 1월 국내에 입국,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에서 연수중이다.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을 공통분모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합에서 도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드론관제센터를 활용한 도시안전망 구축 사례를 인도네시아 측에 전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다. 현재 도가 구축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에 설치된 CCTV를 하나로 연결하여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드론관제센터는 재난 상황 신속 전파ㆍ대응을 위한 시스템으로,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도와 서자바주는 2019년부터 상호 방문을 진행, 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자바주가 보령머드축제 메인 행사인 ‘집콕머드라이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국제 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도 했다. 홍만표 도 아주팀장은 “도와 서자바주는 신도시 개발이라는 공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양 지역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내포신도시 개발에 활력을 더하고, 도내 기업들이 서자바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10월 서자바주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우호교류 협정 체결을 협의 중이다. 또 다양한 형태의 교류와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양 지역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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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0-07-25
  • 중국 교류지역과 온라인 화상회의 추진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각국의 물리적 이동이 제한된 가운데, 국제 자매도시 등과 온라인 교류를 통해 위상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는 지난 23일 중국 산둥성과 비대면 실무자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중국 13개 자매우호지역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화상회의의 주요 내용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충남 글로벌 채널’을 활용 △온라인 경제영토 확대 △온라인 기업 매칭 △기업 간 화상회의 △현지 온라인 홍보 △파생 분야 교류협력 강화 등의 필요성 등을 공유했다. 도는 이번 온라인 외교를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 내 온라인 교역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수출기업 및 상품 리스트를 중국 측에 제공해 기업과 바이어 간 매칭 및 화상 교역 플랫폼을 구축한다. 아울러 온라인 화상회의의 경험과 노하우를 러시아·CIS 등 신북방 주요국가 및 지역과의 교류협력에도 적용해 해외이미지 제고와 경제영토 확대에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기업의 수출 통로 확대와 도민의 실질적 수혜를 위한 온라인 비대면 교류협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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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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