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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림회, 흑산도ㆍ홍도 일원으로 가을 나들이
    서산중앙고 선후배 모임인 서림회(회장 문영섭)는 지난달30~31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흑산도와 홍도 일원으로 실시된 나들이에는 회원과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문영섭 회장은 “오늘 모인 이 끈끈한 연결의 고리를 더욱 단단하게 부여잡고, 모교의 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힘써 나가는 서림가족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26기와 30기에서 각각 5쌍의 부부가 참석, 가장 화목한 기수로 부각됐다. 김상봉 기자 ▲서림회는 1박2일의 일정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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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 박행병 보훈지청장, 서산 보훈가족과 간담회
    홍성보훈지청 박행병 지청장이 지난달 27일 서산시보훈회관을 방문, 지역 보훈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전 11시 30분 개최된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관내 7개 보훈단체 임원진이 자리를 같이해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과 보훈행정 개선점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박 지청장에게 보훈회원 사망 시 유골함 이송문제 개선과 유족 보상금 인상 등을 건의했다. 박 지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의 높은 뜻을 기려 보훈지청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박 지청장은 보훈회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서령중학교 조영진(3) 학생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지난번 태풍으로 집이 파손되는 피해를 당한 미망인회 이채옥 회장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방관식 기자 ▲지난달 27일 보훈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박행병 지청장이 서산지역 보훈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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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 박행병 보훈지청장, 서산 보훈가족과 간담회
    홍성보훈지청 박행병 지청장이 지난달 27일 서산시보훈회관을 방문, 지역 보훈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전 11시 30분 개최된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관내 7개 보훈단체 임원진이 자리를 같이해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과 보훈행정 개선점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박 지청장에게 보훈회원 사망 시 유골함 이송문제 개선과 유족 보상금 인상 등을 건의했다. 박 지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의 높은 뜻을 기려 보훈지청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박 지청장은 보훈회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서령중학교 조영진(3) 학생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지난번 태풍으로 집이 파손되는 피해를 당한 미망인회 이채옥 회장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방관식 기자 ▲지난달 27일 보훈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박행병 지청장이 서산지역 보훈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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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 서산서, 김현수 경제팀장 경감 승진
    서산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김현수 경제팀장이 지난 1일자로 경위에서 경감으로 1계급 승진했다.<사진> 이날 승진임용식에서 이기병 경찰서장은 승진 계급장을 달아주고 난 후 “새로운 계급은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한다”며 “맡은바 직무에 성심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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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 서산서, 김현수 경제팀장 경감 승진
    서산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김현수 경제팀장이 지난 1일자로 경위에서 경감으로 1계급 승진했다.<사진> 이날 승진임용식에서 이기병 경찰서장은 승진 계급장을 달아주고 난 후 “새로운 계급은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한다”며 “맡은바 직무에 성심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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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산 국화꽃 한마당 행사 10월 29일 개막…
    서산 국화꽃 한마당 행사가 지난달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향연에 들어갔다. 국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신종플루 여파와 올 9월 태풍피해로 인해 2년 연속 축제를 열지 못하게 되자 축제추진위원회와 고북면 주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축제를 위해 1년간 고생한 노고를 격려하기위해 개최됐다. 당초 이번 행사는 10만㎡의 드넓은 전시장을 주 무대로 각종 국화 조형물과 현애, 대륜대작, 석부작, 목부작 등을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의 갑작스런 냉해로 개화 상황이 좋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국화축제추진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2,3전시관의 국화를 형상화한 대형 작품을 비롯해 야생들국화로 만든 소, 200m에 달하는 국화 황토길 등이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자녀들과 함께 햇고구마와 고북 특산품인 총각무를 캘 수 있는 농촌체험장과 청정한 지역농산물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일석이조의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개막 후 첫 휴일인 31일에는 제11회 심화영 전통춤 발표회가 열려 행사의 격을 한층 높였으며, 폐막을 하루 앞두고 오는 6일에는 제7회 서산시농악경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국화꽃 향기와 함께 전통 가락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북=김명순 기자 ▲지난 10월 29일 오후, 고북면 가구리 한농원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 유상곤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이상윤 위원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서산 국화꽃 한마당 행사는 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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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 국화향기에 피어난 ‘심화영 승무’||심화영의 전통춤 발표회
    중고제 판소리와 승무의 마지막 계승자로 알려진 고 심화영 선생의 예술혼이 국화향기와 함께 진하게 피어올랐다. 지난달 31일 고북면 국화꽃 한마당 야외무대에서는 제11회 심화영의 전통춤 발표회가 심화영 승무보존회(회장 이애리) 주최로 열렸다. 심화영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사라져가는 지역의 고유문화를 보존하기위해 열린 이날 발표회에서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된 심화영류 승무를 비롯해 태평무, 어화청춘, 진도북춤 등 심오한 춤사위가 선보여져 국화꽃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특히 뜬쇠 예술단과 함께 마지막을 장식한 판 굿과 장구춤에서는 소고놀이와 열두 발 상모의 화려한 개인기와 여성무용수들의 현란한 장구춤이 어우러져 공연의 절정을 이뤘다. 이애리 회장은 “우리의 전통춤이 지친 어깨를 달래고,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신명을 불어넣기를 바란다” 말하고 “이번 공연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과 우리지역의 전통예술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00년 여든여덟의 나이로 충남 무형문화재 승무 예능보유자로 지정된 심화영 선생은 지난해 11월 노환으로 유명을 달리하기 전까지 외손녀인 이애리 회장에게 승무를 전수하는 등 그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전통문화의 보존에 힘써왔다. 방관식 기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조교인 이애리 승무보존회장이 심화영류 승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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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 김진경 전 도의원 ‘민간외교’ 주목||지난 4월 잠비아 방문 대통령궁서 ‘서산쌀’시식…잠비아 족장단 서산 방문
    김진경<사진> 전 충남도의원이 지난 4월 한국양곡협회 중앙회장 자격으로 아프리카의 잠비아를 방문, 대통령궁에서 ‘서산쌀’의 시식회를 가진 자리에서 루피아 반다 대통령으로부터 “한국이 오늘날 경제대국이 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란 질문을 받았다. 김 전 의원은 “새마을 운동의 결과”라고 했다. 그리고 7개월이 흐른 지난 2일. 잠비아 대통령과 막역한 마리아 성 밀링고(Maria Sung Milingo) 대주교와 족장의회 최고 서기관인 데이비드 템보(David G Tembo)등 9명의 족장을 포함한 17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의 방한 목적은 대통령이 관심을 보인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들 일행은 경기도 성남시의 새마을중앙교육본부에서 일정기간 머물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을 김진경 전 도의원이 서산을 방문토록 했다. 출국 예정을 이틀을 앞둔 지난 20~21일 이들이 서산을 방문, 서산시청을 비롯하여 대산항, 대산지방해양항만청, 현대오일뱅크, 서일고등학교, 서산양곡가공공장, 서산인삼조합 등을 방문했다. 그리고 출국일인 21일 대산읍 윈체스트 호텔에서 김진경 전 도의원과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 조규선 전 서산시장, 김환성 서산시의회 의장 등과 조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조찬모임에서 성 밀링고 대주교는 “환대해준 서산시와 서산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잠비아와 서산시가 상호간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에울레니아 쥴루 이스턴주 족장(우리의 도지사)은 “김 선생(김진경 전 도의원)이 농촌부흥을 위해 서산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부흥운동을 잠비아에서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잠비아와의 교류를 제안했다. 에울레니아 족장은 또 “김 선생이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1000㏊규모의 농지를 50년간 무상 제안하겠다”고 밝히고 “잠비아의 수많은 구리광산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진경 전 도의원은“우선 이런 환송의 자리를 마련해준 조규선 전 서산시장과 김환성 의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잠비아 족장께서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는 영농법인 공동설립 등의 준비과정을 마친 후 잠비아를 방문,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김 전 도의원은 26일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민간외교로 서산시에 득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잠비아 족장단 일행은 20일 서산시를 방문해서는 ‘서산쌀’의 잠비아 수출방안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렬 기자 ▲지난 20일 서산시청을 방문한 아프리카 잠비아 족장단. 유상곤 시장과 마리아 성 밀링고(Maria Sung Milingo) 대주교가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비아는? 아프리카에 있는 내륙국으로 수도는 루사카이다. 남북 최장길이는 약 821km이고, 동서 최장길이는 1,385km이다. 서쪽은 앙골라, 북서쪽은 콩고 민주공화국, 북동쪽은 탄자니아, 동쪽은 말라위, 남동쪽은 모잠비크, 남쪽은 짐바브웨와 보츠와나, 남서쪽은 나미비아(남서아프리카)와 경계가 맞닿아 있다. 잠베지 강이 짐바브웨와의 국경을 이룬다. 면적 752,612㎢, 인구 11,670,000(2008 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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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김진경 전 도의원 ‘민간외교’ 주목||지난 4월 잠비아 방문 대통령궁서 ‘서산쌀’시식…잠비아 족장단 서산 방문
    김진경<사진> 전 충남도의원이 지난 4월 한국양곡협회 중앙회장 자격으로 아프리카의 잠비아를 방문, 대통령궁에서 ‘서산쌀’의 시식회를 가진 자리에서 루피아 반다 대통령으로부터 “한국이 오늘날 경제대국이 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란 질문을 받았다. 김 전 의원은 “새마을 운동의 결과”라고 했다. 그리고 7개월이 흐른 지난 2일. 잠비아 대통령과 막역한 마리아 성 밀링고(Maria Sung Milingo) 대주교와 족장의회 최고 서기관인 데이비드 템보(David G Tembo)등 9명의 족장을 포함한 17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의 방한 목적은 대통령이 관심을 보인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들 일행은 경기도 성남시의 새마을중앙교육본부에서 일정기간 머물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을 김진경 전 도의원이 서산을 방문토록 했다. 출국 예정을 이틀을 앞둔 지난 20~21일 이들이 서산을 방문, 서산시청을 비롯하여 대산항, 대산지방해양항만청, 현대오일뱅크, 서일고등학교, 서산양곡가공공장, 서산인삼조합 등을 방문했다. 그리고 출국일인 21일 대산읍 윈체스트 호텔에서 김진경 전 도의원과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 조규선 전 서산시장, 김환성 서산시의회 의장 등과 조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조찬모임에서 성 밀링고 대주교는 “환대해준 서산시와 서산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잠비아와 서산시가 상호간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에울레니아 쥴루 이스턴주 족장(우리의 도지사)은 “김 선생(김진경 전 도의원)이 농촌부흥을 위해 서산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부흥운동을 잠비아에서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잠비아와의 교류를 제안했다. 에울레니아 족장은 또 “김 선생이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1000㏊규모의 농지를 50년간 무상 제안하겠다”고 밝히고 “잠비아의 수많은 구리광산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진경 전 도의원은“우선 이런 환송의 자리를 마련해준 조규선 전 서산시장과 김환성 의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잠비아 족장께서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는 영농법인 공동설립 등의 준비과정을 마친 후 잠비아를 방문,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김 전 도의원은 26일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민간외교로 서산시에 득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잠비아 족장단 일행은 20일 서산시를 방문해서는 ‘서산쌀’의 잠비아 수출방안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렬 기자 ▲지난 20일 서산시청을 방문한 아프리카 잠비아 족장단. 유상곤 시장과 마리아 성 밀링고(Maria Sung Milingo) 대주교가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비아는? 아프리카에 있는 내륙국으로 수도는 루사카이다. 남북 최장길이는 약 821km이고, 동서 최장길이는 1,385km이다. 서쪽은 앙골라, 북서쪽은 콩고 민주공화국, 북동쪽은 탄자니아, 동쪽은 말라위, 남동쪽은 모잠비크, 남쪽은 짐바브웨와 보츠와나, 남서쪽은 나미비아(남서아프리카)와 경계가 맞닿아 있다. 잠베지 강이 짐바브웨와의 국경을 이룬다. 면적 752,612㎢, 인구 11,670,000(2008 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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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 페기물관리법 위반업소 과태료 처분||주민들, 폐기물 침출수 유출 막기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되어야
    지난여름 우기철을 틈타 폐기물 수집 및 운반차량에 있는 폐기물 침출수를 사업장 밖으로 유출시킨 폐기물 처리업체가 과태료 부과의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서산시와 지곡면 대요리 일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8월 폐기물 처리업체인 H업체에서 폐기물 침출수가 사업장 밖으로 흘러나오면서 거품형태의 폐기물이 농가 인근의 골을 타고 흐르면서 악취로 인해 인근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다. 이에 따라 일부 주민이 해당업체에 항의하는 소동까지 벌였다. 주민들은 이 업체의 이러한 행태가 이번만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동안에도 비만 오면 폐기물 침출수를 흘려보내 인근의 습지에 지렁이가 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토양시료에 대한 분석을 의뢰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에 의뢰한 토양시료 분석 결과 토양오염공정 시험방법으로 토양을 검사했지만 ‘적합’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들은 이러한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기여서 업체와 주민간의 보이지 않는 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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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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