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서산문화원 문예관람실에서 열린 ‘제19회 새터서예전’에는 새터서회(회장 이숙자) 회원 30여명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됐다.
이숙자 회장은 “나날이 향상되는 회원들의 작품을 대할 때마다 항상 새롭고 가슴이 뿌듯하다”며 “혼이 담긴 글씨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원들과 작품을 감상하기위해 전시회를 찾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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