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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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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9일 부춘산 체육공원에서는 10여명이 운동을 하고 있다. 공원 철망에 내걸린 이용 금지 안내 현수막이 무색하다. 정부는 지난 4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실천 기간을 2주 연장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8일 호소문을 통해 약속ㆍ모임 연기 등을 통한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당부했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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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9일 부춘산 체육공원에서는 10여명이 운동을 하고 있다. 공원 철망에 내걸린 이용 금지 안내 현수막이 무색하다. 정부는 지난 4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실천 기간을 2주 연장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8일 호소문을 통해 약속ㆍ모임 연기 등을 통한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당부했다. 사진=독자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9일 부춘산 체육공원에서는 20여명의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공원 철망에 내걸린 이용 금지 안내 현수막이 무색하다. 정부는 지난 4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실천 기간을 2주 연장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8일 호소문을 통해 약속ㆍ모임 연기 등을 통한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당부했다. 사진=독자 제공

서산타임즈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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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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