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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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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의용소방대.jpg
▲해미면의용소방대원들이 해미천에 설치된 운동시설에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해미면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20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활동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해미면남성의용소방대(대장 장기호) 15명, 해미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영애) 20명, 해미면지역대(대장 진기현)10명 등 45명의 대원들은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해미천 산책로 및 야외 운동시설 등을 중심으로 철저한 소독을 벌였다.

장기호 대장은“코로나19로 모든 많은 시민들께서 불안해하고 있어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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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의용소방대, 방역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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