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0.06 10:1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면.jpg

길고 긴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따가운 가을 햇살 아래 잘 익어가고 있는 벼들은 이제 풍년을 기약이나 한 듯 황금벌판으로 변하고 있다. 지난 5일 도비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천수만 들녘. 사진=황선철 기자

 

길고 긴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따가운 가을 햇살 아래 잘 익어가고 있는 벼들은 이제 풍년을 기약이나 한 듯 황금벌판으로 변하고 있다. 지난 5일 도비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천수만 들녘. 사진=황선철 기자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2031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황금벌판으로 변해가고 있는 천수만 들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