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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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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전 태안군수가 내년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태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군수는 31일 이메일을 통해 그동안 많은 분들의 강력한 출마 권유가 있어 나름대로 지지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역인사와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당의 주요 인사들과 상의하는 등 심사숙고하여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 전 군수는 “민선6기에 계획하고 이루지 못했던 여러 가지 대형 미래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다시 추진하겠다”면서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중앙정부와 지방에서 폭넓게 쌓아온 43년의 행정경험과 민선6기 4년간의 대과 없는 군정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꾀함과 동시에 태안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켜 군민 모두가 화합하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태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열정을 다해 마지막 봉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행정책임자의 능력은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 폭넓은 행정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개혁을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높여 나아가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방 외교를 제외한 주민생활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운영하면서 미래발전을 이루어 가야하는 지방행정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행정경험과 전문성 없이 책임자가 될 경우 많은 착오는 물론 오히려 퇴보할 우려가 크다”며 “군민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태안군을 대한민국 서해안의 신 관문도시로 반드시 발전시켜 새로운 태안의 행복시대를 열어 나아갈 것”이라며 군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한편 한 전 군수는 태안군 근흥면 출신으로 근흥초, 태안중, 서울 남산공고를 거쳐 명지대를 졸업했으며, 공직에 입문하여 국무총리실,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충남도 자치행정국장, 서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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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전 태안군수 “내년 태안군수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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