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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미라이온스클럽 성두현 회장 취임
    성두현 신임회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해미라이온스클럽 성두현 신임회장이 지난 27일 취임했다. 이날 오후 5시 해미농협 강당에서 개최된 제25주년 기념행사 및 회장 이ㆍ취임식 행사에는 가기천 서산부시장, 임덕재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라이온스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성 회장은 “25년의 역사 속에 원로회원들이 함께 있었고 이젠 그 분들의 배움을 받아 이어 가겠다”며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해미 라이온스가 화합과 단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다짐했다.
    • 뉴스
    • 서산&서산인
    2007-07-02
  • 해미라이온스클럽 성두현 회장 취임
    성두현 신임회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해미라이온스클럽 성두현 신임회장이 지난 27일 취임했다. 이날 오후 5시 해미농협 강당에서 개최된 제25주년 기념행사 및 회장 이ㆍ취임식 행사에는 가기천 서산부시장, 임덕재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라이온스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성 회장은 “25년의 역사 속에 원로회원들이 함께 있었고 이젠 그 분들의 배움을 받아 이어 가겠다”며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해미 라이온스가 화합과 단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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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7-07-02
  • 음암라이온스클럽 이은만 회장 취임
    이은만 신임회장이 심걸섭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나서 포즈를 취했다. 음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9일 오후 7시부터 음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라이온스 관계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주년 행사 및 회장단 이ㆍ취임식 행사를 통해 제9대 이은만 회장이 취임했다. 이 회장은 “심걸섭 직전회장님은 지난 1년간 충청남도지사 우수봉사단체상을 받는 등 대단한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며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내고장을 지키겠단 마음으로 살아왔고 그 마음으로 라이온스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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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7-07-02
  • 음암라이온스클럽 이은만 회장 취임
    이은만 신임회장이 심걸섭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나서 포즈를 취했다. 음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9일 오후 7시부터 음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라이온스 관계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주년 행사 및 회장단 이ㆍ취임식 행사를 통해 제9대 이은만 회장이 취임했다. 이 회장은 “심걸섭 직전회장님은 지난 1년간 충청남도지사 우수봉사단체상을 받는 등 대단한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며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내고장을 지키겠단 마음으로 살아왔고 그 마음으로 라이온스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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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7-07-02
  • “봉사하는 공기업 역할 다할 터”||농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신임 이준정 지사장 취임
    한국농촌공사 서산ㆍ태안지사 신임 지사장에 이준정(사진)씨가 취임했다. 이 지사장은 서산 고북 출신으로 1977년 공사 전신인 서산농지개량조합에 입사 후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2000년 통합이 후 서산ㆍ태안지사 유지관리팀장으로 근무해왔다. 이 지사장은 취임사에서 “FTA와 농산물 개방 등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예상된다”며“앞으로 조직원간의 화합과 투명한 윤리경영을 통한 고객인 농업인에게 봉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온화한 성품으로 화합을 중시하는 이 지사장은 백명자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운동. 한편 전임 박해성 지사장은 농촌공사 시설관리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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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7-07-02
  • “봉사하는 공기업 역할 다할 터”||농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신임 이준정 지사장 취임
    한국농촌공사 서산ㆍ태안지사 신임 지사장에 이준정(사진)씨가 취임했다. 이 지사장은 서산 고북 출신으로 1977년 공사 전신인 서산농지개량조합에 입사 후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2000년 통합이 후 서산ㆍ태안지사 유지관리팀장으로 근무해왔다. 이 지사장은 취임사에서 “FTA와 농산물 개방 등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예상된다”며“앞으로 조직원간의 화합과 투명한 윤리경영을 통한 고객인 농업인에게 봉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온화한 성품으로 화합을 중시하는 이 지사장은 백명자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운동. 한편 전임 박해성 지사장은 농촌공사 시설관리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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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2
  • 서산시, 지방세정 업무 평가 우수||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최근 충남도가 실시한 지방세정 업무 종합 평가에서 서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과세자료의 정확한 관리로 과ㆍ오납 발생률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세입 추계로 효율적인 세입예산편성 등 재정운영에 효율을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체납차량 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도입, 신속한 채권확보와 체납처분으로 체납세금 징수율을 97% 이상 끌어올린 것은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5년 연속 같은 평가를 받으며, 상패와 시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 뉴스
    • 행정
    2007-07-02
  • 서산 129㎜ 집중호우 농경지 등 46㏊ 침수
    지난 달 30일부터 1일 밤 사이 최고 129밀리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농경지와 식당이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팔봉면 호1리 조갯살 방조제 인근 5천여평은 1일 새벽 5시께 만조와 겹쳐 피해가 더 컸다. 대산읍 대로리에서는 국도변 배수로 막혀 물이 역류하는 바람에 식당 일부가 침수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된 논 대부분은 1일 오전 중에 물이 빠지면서 생육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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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07-07-02
  • 편의점 턴 30대 검거
    편의점에 복면을 하고 강도행위를 한 30대가 검거됐다. 서산경찰서는 2일 편의점에 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인 장모(30) 씨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4시 50분께 읍내동 한 편의점에 복면을 하고 침입, 종업원 박모(19ㆍ여)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9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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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07-07-02
  • 사다리서 추락한 30대 즉사
    지난 달 26일 오전 10시 40분께 대산읍 독곶리 롯데대산유화공장에서 사다리를 타고 22m높이의 에틸렌 저장탱크에 오르던 이모(36)씨가 추락 그 자리서 숨졌다. 롯데대산유화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협력업체 동료직원 2명과 함께 에틸렌 저장탱크를 점검하기 위해 탱크내부에 전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위해 사다리를 타고 오르다 중간 부분에서 실수로 떨어져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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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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