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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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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인지면 산동리 서산희망공원에서 조상의 산소를 찾은 성묘객들이 차례준비를 하고 있다.  올 추석은 예년에 비해 열흘 정도 이르고 연휴 기간도 짧아 일찌감치 성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타임즈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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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미리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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