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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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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미면과 고북면 지역의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이 10월 말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시는 앞선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해미면 및 고북면 지역 시가지의 상수시설물에 대해 전산화사업을 완료했으나, 이후 시가지 및 시가지 이외의 지역에 상수도시설물이 추가로 매설되어 이번 2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해미면, 고북면 지역 약 92㎞의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조사와 탐사 및 측량, 정위치 편집 및 구조화 편집 등을 마쳤으며, 앞으로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거쳐 지하시설물 DB구축 사업을 오는 10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사업이 완료되면 구축된 지하시설물 DB자료를 서산시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해 도로 점용, 도로굴착사업 등 도시 정책의 기본 인프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지하시설물 관리와 각종 재해, 재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최종구 토지정보과장은“지하시설물의 통합적인 관리를 통해 더 안전한 서산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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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하시설물 전산화작업 10월 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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