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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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말]
    안희정 지사는 위선 과 독선을 버리고 진실해야 합니다 어서 서산 지곡 주민들 일 대 일 면담을 통해 충분히 협의하고 투표를 통해 투명하게 주민 의사를 물어 서산지곡 경제구역 해제 신청을 철회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뒷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권위의식 내려놔야 하늘에 축복 과 영광을 받습니다 서산 지곡 주민 곁으로 다가 가십시요 진실 하나에 웁니다 서산 지곡은 경제 자유구역 최적지 입니다 보고 태만,나태 수면,조치 부실,직무 유기 모두 철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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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4
  • “장마철 농작물 관리는 이렇게…”||시, 농작물관리 각별한 주의 당부
    장마가 길어지고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농촌에서는 농작물 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것과 관련 서산시가 농작물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벼농사는 논두렁이나 하천 둑을 수시로 점검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논은 물꼬를 낮춘다. 집중호우관련 일기예보가 있으면 물꼬를 트고 약한 부분에는 비닐이나 부직포 등을 덮어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물에 잠긴 벼는 가능한 한 빨리 물을 빼주되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벼 잎의 끝만이라도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도열병이나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밭작물은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좋게 해야 한다. 고추는 지주를 손질해 쓰러짐을 막고 참깨는 서너 포기씩 묶어 주거나 줄을 쳐준다. 쓰러진 농작물은 곧바로 세워주고 병에 걸렸거나 상처를 입은 열매는 가급적 빨리 제거한다. 과수원에는 짚이나 비닐 등을 덮어 폭우로 흙이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조치하고 찢어진 가지는 잘라내고 적용약제를 발라준다. 침수된 과일은 잎이나 줄기에 묻은 오물을 씻어내고 낙과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하며 쓰러진 과수는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워서 지지대를 설치해준다. 축사는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축사 안으로 물이 흘러들지 않도록 하고 사료나 건초는 높은 곳으로 옮겨 젖지 않도록 한다. 또 전기안전 점검을 통해 누전이나 감전사고를 방지하고 분뇨저장시설과 퇴비장을 점검해 오폐수가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 시설하우스는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차지 않도록 하고 비바람에 흔들리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킨다. 농기계에 묻은 흙이나 먼지 등은 깨끗이 제거하고 기름칠을 한 뒤 클러치나 벨트는 풀림 상태로 조정한 뒤 비를 맞지 않도록 보호덮개를 씌워 보관한다. 이때 엔진내부에 녹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윤활유를 몇 방울 넣고 10회 정도 공회전 시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편 시는 이통장회의와 시정소식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장마철 농작물 관리법과 전염병 예방수칙, 안전사고 대비책 등을 중점홍보 하기로 했다. 또 전 직원 분담마을 출장점검, 종합상황실 운영, 문자메시지 전송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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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4
  • “여름방학 탁아 걱정하지 마세요!”||시, ‘아이돌보미사업’ 대폭 확대 실시
    서산시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이돌보미사업을 대폭 확대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1억7000만원 대비 60%이상 증액된 2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맞벌이부부 및 워킹맘의 여름방학 탁아고민 해결에 나선다. 육아 및 보육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라고 불리는 보모들이 필요한 때에 집으로 직접 찾아와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돌봐준다. 소득정도에 따라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어 저소득 맞벌이부부나 한부모가정의 경우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무엇보다도 아이돌보미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제 탁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낮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만큼 돌보미를 이용할 수 있다. 돌보미가 집으로 찾아와 아이를 돌보기 때문에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고 부모들도 짐을 싸서 왔다갔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아이돌보미사업은 0세~만12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연간 480시간 이내로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1000원~5000원으로 소득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긴급요청서비스 추가돼 부모가 아프거나 야근·출장 시에 24시간 이전에만 신청하면 아이돌보미와 연계해주면서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상 시 복지과장은 “아이돌보미를 기존 30명에서 44명으로 증원 배치해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노력하고 있다.”며 “일하는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아이돌보미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확보와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는 660-307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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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4
  • [꼬리말]
    온누리상품권... 정말 쓰잘데기 없는 상품권이요. 상인들은 수수료 떼어서 싫다하고 고객은 상품권 받는 곳이 도데체 어디인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하고. 국민들 상대로 동정심 유발해서 팔아는 먹지만 재래시장에서 맘 놓고 쓸 수 없으니 온누리상품권은 절대 일부러 사거나 선물하지 마시요,,, 짜증납니다,,,,ㅠㅠ 며칠 전 선물로 받은 재래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들고 모란시장을 찾았다. 노점상은 상품권 안 받을 것이 뻔하고 오래된 기름집에서 참기름과 들기름을 샀다. 그런데??? 상품권을 못받겠단다?? 시장상인회와 협의가 안되었다나 머라나?? 게다가 10%로 수수료를 떼어서 싫단다. 그래서 카드를 꺼내니 그것도 못 받겠단다. 수 십년 된 기름집에서 카드를 안 받는다니,,, 그럼 어쩌라구?? 결국 근처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아서 장을 봤다. 이게 바로 재래시장의 현실인 것이다. 상품권? 카드? 재래시장활성화? 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요. 재래시장은 원래 노점상들이 많아서 대부분 현금박치기만 한다는 것을 다 아는데. 뭣하러 상품권을 만들어서 국민들 불편하게 만들어??? 높으신 분들 속사정이야 있겠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것이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정책이나 대책도 세우지 못하면서 국민의 동정심을 기만하면서 공기업이나 민간기업에 떠넘기다시피 하는 온누리상품권(회수율 90% 이하)은 결국 수수료 장사와 유효기간(5년)을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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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4
  • [꼬리말]
    안희정지사 와 유상곤 시장은 힘 모아 어서 서산 지곡 경제 자유구역 주민들 과 일 대 일 면담을 통해 충분히 협의 한 후 서산 경제 자유구역 해제 신청서를 지경부에서 찾아오라 수심이 깊어 큰 배가 드나들 수 잇는 대산항을 낀 서산 지곡 이야 말루 경제 자유 구역 의 최적지이다 어물쩡 너머 가려 들지 말구, 물타기 고마허구. 얼릉 서산 지곡 경자구역 원상회복 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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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4
  • [꼬리말]
    영종도에 이어 강화도도 개발 허는 판국에 은제까정 서산은 원시인으로 살꺼냐......... 가로림만 멋지게 개발해서 사람 과 기업들이 몰려와야 수입이 생길 거 아이가 제발 꽉 맥힌 가슴을 열어라 서산이여 푸른 창공을 향해 뛰어라 서산에 부처님 의 광명 과 자비 ,하나님 의 축복 과 영광이 가득 할 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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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4
  • [꼬리말]
    안희정 지사는 서산 지곡 경제 자유구역 해제 신청을 철회 하지 않으면 내년 총선 대선에서 민주당을 충청인들이 심판 할 것이다 서산 지곡 주민들과 면담을 통해 충분히 협의하고 투표 방식으로 결정 해라 대산항은 수심이 깊어 대중국 교역 의 최고 요충지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손색이 없는데 뜬금없이 해제라니 제 정신이냐 모든 검은 커낵션 의혹을 투명하게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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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4
  • [꼬리말]
    박근헤 대선 캠프에서 곧 가로림만 프로젝트가 나올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인정한 최고 의 입지가 가로림만이다 가로림만이 신속히 개발 되아야 서산시민들 소득 증대에 기여 헌다 맨날 고정 관념 의 틀에 사로 잡혀 잇으니 서산이 요모냥 요꼴이다 어서 서산 성장을 위해 가로림만 개발에 착수 해라 조력 발전소,대규모 리조트,요트 경기장,등 영종도 개발을 벤치 마킹 혀라 서산은 사는 길은 대산항 과 가로림만 을 워떻게 개발 허는가에 달려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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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3
  • 안희정 “가로림 조력발전소 건립 신중히 검토”
    안희정 충남지사는 7일 논란을 빚고 있는 충남 가로림만 조력발전 건설과 관련 “어떤 것이 도 전체의 이익인가를 놓고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을 방문한 자리에서 “갯벌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것이 제 신념이지만 도 전체의 이익이면 무조건 반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지사는 “찬성하는 주민들은 죽은 바다라며 현재로선 먹고 살기 너무 어렵다고 하던데 또 다른 어촌계 어민 말을 들어보면 바지락만 캐도 월 200만 원에서 400만 원 수입이 넘는다며 체험 한 번 오라고 상반된 말씀을 하신다고 했다”고 했다. 그는 “바다와 갯벌 등 자연환경을 잘 보전하는 것이 대대손손 이익이다. 죽은 바다라며 포기하는 마음으로 얘기하는 논리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풀장에 가서 오줌을 싸면 당장은 시원하지만 풀장에 있는 우리 모두의 손해다. 장기적으로 좋은 이익이라는 판단이 되면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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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3
  • [꼬리말]
    서산 시민들은 감사원 홈피 민원 마당 과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 허시는게 신속히 해결됩니다 충남도 경제 통상국 과 지식 경제부 ( 02-2110-3891)에 관제,졸속,직권남용등 절차적 부당성 과 벼란간 해제 사유 의 의혹에 대해 항의 전화 허시구요 비상 대책 위원회는 촛불, 궐기, 도로 점거 등 수위가 결정 되믄 신속히 연락 주셔여~~~ 서산 시민들은 참으로 위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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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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