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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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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귀농ㆍ귀촌인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산시가 관내로 이주하는 귀농ㆍ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다양한 귀농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먼저 귀농인의 농업창업 및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이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33명에게 42억여 원의 융자금 대출사업을 통해 농업창업에 필요한 농지구입, 영농시설 구축, 농가주택마련을 지원했다.

또 지난 6월 3일부터는 초보귀농인 및 귀농 예상자를 상대로 주1회, 10회 과정의 ‘귀농귀촌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을 실시해 농사경험이 없는 귀농인들에게 기초부터 실습까지 올바른 농사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밖에 농가를 방문해 기술교육 및 정착지식을 전해주는 현장지원사업인 귀농현장애로지원단 운영, 영농기반 구축을 위한 소규모 농장조성사업, 귀농귀촌 교감프로그램 등 다양한 귀농사업을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에서는 관내 귀농ㆍ귀촌인들의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귀농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우리지역으로 유입되는 귀농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041-660-3692), 귀농지원센터(☎041-660-2468)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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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ㆍ귀촌인의 안정적 성공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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