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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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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서산시지부와 해미농협은 7일 해미면 돌봄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노후화된 주택의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 사진=농협 서산시지부 제공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이성구)와 해미농협(조합장 김기연)은 7일 해미면 관내 거주하는 돌봄대상자 어르신 댁을 찾아 낡은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고 집 청소를 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상자가 농협이 운영하는 ‘농업인 행복 콜센터(1522-5000)’의 고충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NH 농촌현장봉사단’이 현장 실사를 거쳐 농협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해드렸다.

지원을 받은 최모(85세) 어르신은 “평소 생활이 불편한 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기연 해미농협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구 농협 서산시지부장은 “지역 내 농협과 함께 돌봄대상자를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의 취약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농업인 행복콜센터’는 돌봄대상자로 등록된 70세 이상의 고령, 홀 몸 거주, 취약농업인이 정서적 위로와 생활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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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농협, 취약 농업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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