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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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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면 1표차, 해미면 1562표차

맹 후보 출신지 인지서 35표 승

이 후보 고향 해미 1562표 차이

 

6.1지방선거 서산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이완섭 당선인은 15개 읍면동 전역에서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후보를 앞서며 압승을 거뒀다.

서산타임즈가 서산시장 선거 개표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완섭 당선인은 고향인 해미에서 1562표차(73.8%)로 제압한데 이어 맹 후보의 고향인 인지에서도 35표차(득표율차 1.20%p) 앞섰다.

이 당선인은 해미를 비롯해 대산(585표차), 부석(613표차), 팔봉(510표차), 음암(830표차), 운산(669표차), 고북(823표차), 부춘동(658표차), 동문1(723표차), 동문2(601표차), 수석동(839표차) 11개 읍면동에서 500표차 이상 승리를 거뒀다. 반면 인지와 성연(1표차), 석남동(274표차), 지곡(278표차) 4곳에서는 표차가 미미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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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당선인, 15개 읍면동 전역에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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