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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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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우수기관.jpg
▲이완섭 시장이 출산 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분야 우수기관 선정과 관련, 관계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조성 기여

충남 도내 합계 출산율 1위 달성

 

서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출산 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6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모자보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도가 높은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충청남도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평가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추진실적, 저출산 극복 및 모자보건 관련 사업 추진실적, 정부 및 충남도 추진사업 참여도, 출생아 수 증감률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198명,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141명,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75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198명, 영양플러스 사업 257명 등 출산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저출산 극복 정책을 추진한 결과 도내 합계출산율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를 457명에게 지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첫째 5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500만 원, 넷째 이상 10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794명이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둘째 이상부터는 영유아 양육비를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용품 지원(모바일 상품권 10만 원), 첫만남이용권(바우처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아동극 공연 및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는 내년부터 임신축하금을 시행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민간산후조리원 연계 활용), 출산장려금 및 육아 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 확대․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서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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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출산정책·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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