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전체기사보기

  • [꼬리말]
    하나님,부처님은 다 내려다 보고 계시다 서산 시민덜은 소경이나 귀머거리가 아니다 안희정 지사는 서산 지곡 주민들 면담을 통해 투표방식으로 모든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라 국중련 심대평 전충남지사는 서산지곡 경제 자유구역을 원상 회복 해야 한다 안희정 지사 의 판단 미스로 졸속,부당,직권남용,의 결정체인 이번 해제신청이 철회되도록 열 과 성을다해라 충남도 의 서산 지곡 해제 신청 의 의혹들.... 1.갑자기 29 일 주민회의 후 곧바로 30 일 지경부에 해제 신청을 황급히 한 점 2,거주하지 않고 실제농사를 짓지 않는 바람잽이를 내세워 반대해야 헌다구 노인 지주 덜을 선동한 점 3,전체 지적부상 땅 소유주 투표 방식이 아니 엿다는 점 4,3 년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 지주들에 대한 손해배상 대책이 전무 한 점. 5,경제 자유구역 의 도로 인프라,세제,인센티브등 엄청난 혜택을 하루 아침에 포기 하는 점 6,경제 자유 구역을 믿고 서산에 땅 과 아파트에 투자한 사람들 의 손해 배상 대책은 7,아산 인주지구는 프랭카드 걸고 전부 반대혀도 축소선에서 조정하고,서산 지곡은 주민반대가 그동안 없었슴에도 갑자기 반대를 유도하여 일사 철리로 진행 한 점 8,서산 지곡은 2 단계 사업으로 2014 년 부터 실시할 지역인데 시작도 안하고 해제 하려는 점 모든 진실이 밝혀 져야 합니다
    • 뉴스
    • 사회
    2011-07-20
  • 가족들의 세심한 배려가 한 생명을 지킬 수 있어 ||한진영 서산중앙병원 가정의학과장
    한진영 과장 열사병은 땀 분비에 이상이 생겨 열 발산 기능저하로 이어져 땀이 전혀 없거나 매우 소량만 나온다. 결국 피부는 매우 건조하면서 뜨거워지지만 일사병은 반대로 몸에서 열이 나지만 피부 자체는 전체적으로 차가운 편이고 땀 분비로 인해 피부가 매우 촉촉하다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또한 일사병은 체온이 거의 정상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데 비해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간다. 따라서 열사병에서는 의식불명이나 경련, 발작과 같은 심각한 중추신경계 장애를 동반한다. 일사병에는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잠깐 동안의 기절 증상이 있을 정도로 가볍게 끝날 수 있다. 열사병은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열사병은 가장 위험한 열관련 병증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제대로 된 응급처치가 없는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최근 마라톤이나 국토순례대행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오후 1~3시 사이에 농사일을 하는 경우 체력이 약한 노인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햇볕에 오랜 기간 노출돼 일사병 또는 열사병이 발생했을 경우 우선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환자를 옮기고 상태파악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119에 신고하는 것은 필수다. 열사병은 응급처지와 함께 병원 이송이 늦어질 경우 사망하거나 목숨을 살린다 해도 뇌 손상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따라서 최초 발견부터 병원 이송까지 응급처지가 매우 중요하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은 한 낮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실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도 폭염 기간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한다. 여름철 열 관련 질병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본인 또는 주변가족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집안에 야외 활동이 잦은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에 대해 가족들이 관심과 주의를 가져야 한다. 쪽방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은 쉽게 열사병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가족의 배려가 필요하다. 또한 차안에 어린이만 두는 것은 위험천만하다. 잠깐 사이에 숨이 막히고 열사병으로 사망할 수 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가족들의 세심한 배려가 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뉴스
    • 사회
    2011-07-20
  • 경찰활동에 신뢰와 협조를!||[독자기고] 강길환 서산경찰서 경무계장
    현재의 우리 농촌은 농축산물 수입개방으로 경쟁력 상실과 인구가 감소되고 특히 젊은층보다 노인층이 많아 힘들고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수확한 농산물이나 가축을 밭이나 들녘에 밤낮없이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다. 이렇게 농촌실정이 궁핍해 지고 어려움에 봉착해 있음에도 해마다 이맘때면 농민들이 피와 땀이 어려 있는 농산물들을 훔쳐가는 얌체들이 기승을 부려 가뜩이나 힘든 우리 농민들에게 시름 골을 더 깊게 한다. 얼마 전에는 여러 시골구석을 돌며 어렵게 생산한 마늘 등 농산물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하여 수날 동안 잠복 및 CCTV판독 추적근무로 농산물 전문절도범을 검거한 일이 있다. 애써 생산한 농산물은 잠금장치와 경보장치가 설치된 안전한 창고에 보관하는 자위노력도 필요하겠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낯선 외지 차량이 마을에 출입하는 것을 보면 그 차량의 번호와 특징 등을 적어두고 경찰에 신고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귀중한 농축산물 도난 사건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늘 홍보를 하지만 일할 사람조차 부족한 농촌지역은 이마저도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 절도범들이 마음만 먹으면 모든 것이 쉽게 절취할 수 있는 표적이 된다. 농축산물 도난예방 활동은 경찰력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우리 경찰에서는 지역주민과 협력치안 일환으로 지역별로 지역사랑 차량스티커를 제작 관내 차량에게 배포하고 비표가 없는 낯선 차량에 대해서는 특별한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제는 비표가 없는 낯선 차량이 우리 마을 외딴집 주변에 오래도록 주차했거나 잦은 래왕 시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만 준다면 애써 가꾸어 수확한 농축산물을 절도범들의 표적에서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경찰은 밤낮없이 범죄로부터의 보호자 역할을 자임하고 생활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농축산물 절도 및 농촌 빈집털이 예방 등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지역주민과 협조 총체적 민경협력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주민들께서는 인력과 시간관계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어렵게 수확한 농산물을 안전한 곳에 보관시켜 말리는 등 도난 예방에 관심과 특히 주의를 해야 하고, 경찰활동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신뢰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
    • 오피니언
    • 기고
    2011-07-20
  • "축하드립니다!"
    이광민, 박혜정 부부의 딸 세아 양 첫돌 ○…이광민, 박혜정 부부의 딸 세아 양이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동문동 가든회관에서 돌잔치를 갖는다. 문의는 010-5226-4867 윤석우, 박민형 부부의 딸 리원 양 첫돌 ○…윤석우, 박민형 씨의 딸 리원 양이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운산면 갈산리 서해컨벤션센터에서 돌잔치를 갖는다.
    • 뉴스
    • 문화
    2011-07-20
  • “개업 했어요”
    ○지구안전상사(주) 안전제품 전문점 지구안전상사(대표 가복현)가 지난 7월 11일 오픈했다. 생명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지구안전상사(주)는 혁신적이고 품질 좋은 안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안전화, 안전모 등의 개인보호 장비를 비롯해 각종 산업안전용품, 건설안전용품, 도로안전용품, 안전표지판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안전복과 작업복 단체 주문제작도 받는다. 수석동 607-1번지 성원전기 통신공사 내.(☎667-7811~2) ○서산요양센터 오픈 서산요양센터(센터장 이대형)가 지난 7월 1일 서부상가(호박나이트건물) 3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산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서산요양센터에서는 150여명의 요양보호사들이 가정방문 요양과 방문목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열악했던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과 철저한 관리로 차별화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지용구 상담(구입 및 임대료 85%무상보조)도 가능하다.(☎666-1326)
    • 뉴스
    • 경제
    2011-07-20
  • “산행 떠나요!”
    ○ 이웃산악회 ▷7월 26일(화) 가야산 - 회 비 : 25,000원 - 출 발 : 08:00(충남예식장) - 문 의 : 회장(010-7601-3696) ○ 산들바람산악회 ▷8월 2일(화) 동강 래프팅 - 출 발 : 06:00(충남예식장) - 문 의 : 등반대장(018-416-3714) ○ 천지산악회 ▷ 8월 4일(목) 동강 래프팅 - 회 비 : 정회원 3만원, 일일회원 6만원 - 출 발 : 06:00(충남예식장) - 문 의 : 등반대장(010-3463-6606) ○ 산사모산악회 ▷8월 6~7일 포항 내연산 - 회 비 : 100,000원 - 출 발 : 6일 07:30(서산시청 앞) - 문 의 : 등반대장(010-7665-8630) ○ 필하우스산악회 ▷8월 7일(일) 내린천 래프팅 - 출 발 : 06:00(필하우스 정문) - 문 의 : 총무(010-4224-4263)
    • 뉴스
    • 문화
    2011-07-20
  • 동안 미녀ㆍ미남…음식과 생활습관으로 얼마든지 가능||[노화를 막는 6가지 음식]
    얼마 전 끝난 드라마 ‘동안 미녀’탤런트 장나라 씨의 귀여운 연기를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연예인은 아니더라도 아마도 모든 여성들, 아니 요즘에는 남성들까지도 듣고 싶어 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동안이라는 말이요 동안 미녀, 동안 미남이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안 미녀란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것을 말하죠. 다시 말해 나이에 맞게 노화해야 함에도 노화되어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타고난 여러 조건들이 동안 미녀가 되도록 하기도 하겠지만 평소 먹는 음식과 생활습관으로도 얼마든지 동안 미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안 미녀 이야기, 노화예방 이야기입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노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란, 우리가 호흡을 할 때 몸속으로 들어온 산소가 완전연소하지 못하고 5%는 불완전 환원되는데 이때 생긴 화합물이 활성산소입니다. 사과의 껍질을 벗겨서 공기 중에 그대로 두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색깔이 변화됩니다. 이것은 산화되는 것인데, 우리의 몸도 이와 같이 산화가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노화예방이란? 그런 점에서 노화예방이란 이런 산화작용을 예방하는 것을 말하고, 특히 과일이나 야채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색소가 산화를 막는 항산화제 역할을 합니다. 노화를 예방하는 음식을 소개할까 합니다. 1. 토마토 항산화제 역할을 음식 가운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토마토가 있습니다. 토마토의 붉은 색은 리코펜 때문인데 이것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합니다. 토마토가 항산화식품이라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어 있죠. 칼로리도 낮아 비만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음식이죠. 2. 호두 호두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흐르게 해주죠. 그리고 호두에 들어 있는 비타민E는 주름살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머릿결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3. 굴 해산물 중에는 굴이 노화예방 음식입니다. 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배 타는 어부의 딸은 얼굴이 까맣고, 굴 따는 어부의 딸은 하얗다”라는 말이죠. 옛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성분을 따져보지 않아도 경험으로 다 알고 있었습니다. 4. 녹차 그 다음은 녹차입니다. 녹차 비누, 녹차 화장품, 녹차 팩 등이 제품으로 나와 있는 것처럼 녹차도 동안미녀가 되는 데에 한 몫 합니다. 녹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죠. 이 카테킨 성분도 항산화작용이 매우 뛰어납니다. 5. 호박 이번에는 호박입니다. 개 붓기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진 늙은 호박. 하지만 늙은 호박도 동안미녀가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베타카로틴 성분 때문이죠. 6. 양파 마지막으로 양파입니다. 양파, 특히 양파의 껍질 부분에는 퀘르세틴이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는데 플라보노이드가 어디에 좋은지는 다들 아시죠? 몇 가지 식품으로 어떻게 모든 노화 과정을 다 예방할 수 있겠습니까? 생활습관이 어떤지도 매우 중요하죠. 잠은 충분히 자는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지... 술과 담배는 멀리하고 있는지... 운동을 하고 있는지... 이와 같이 많은 요인들이 합쳐져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노화 예방도 될 것입니다. 평소에 부지런히 자기 관리를 하되, 먹는 음식에도 신경을 써서 노화를 막고 동안 미녀, 동안 미남이 됩시다!! [출처 서산타임즈 자유게시판]
    • 뉴스
    • 사회
    2011-07-20
  • “검찰총장ㆍ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진 사퇴하라” ||국민중심연합 논평
    정치의 힘은 도덕성과 신뢰에서 나온다. 현 정권은 병역면제와 위장전입 두 번의 인물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군과 담 쌓은 정권’이라는 비난이 무색하듯 하필이면 이번에도 검찰총장 후보자가 병역미필이다. 민주당은 어떠한가? 민주당이 추천한 헌법재판소 후보자는 위장전입에서 검찰총장 후보자보다 고수다. 전자가 2단이라면 후자는 4단의 고수다. 멱살잡이는 물론 혈투도 마다않는 여야가 정작 타협해서는 아니 될 비도덕성 부분에서 서로의 흠집 때문에 적당히 넘어가려 한다. 이러니 정치 불신은 깊어만 가고 지도층에 대한 존경과 신뢰는 자꾸만 멀어져간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병역 의무 등 불공정을 바로 잡겠다 말하고 있는데 한쪽에선 후보자가 병역면제에 관한 장황한 해명이다. 법조인다운 해명처럼 합법일 수 있다. 비리도 아니고 결격사유도 아닐 수 있다. 문제는 신뢰다. 후보자들이 하나 같이 인사권자와 추천 정당의 병풍 뒤에 숨어 구차한 변명뿐이다. 일단 이 고비나 넘기자는 식으로 마지못해 사과할수록 국민의 상실감과 분노는 점점 커져만 가는데 이는 안중에도 없다. 지명 철회 요구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자니 부담스럽고, 대통령은 국민 여론에 밀려 철회하자니 인선 과정의 문제가 부각되어 부담스럽다. 민주당의 부담도 마찬가지다. 해법은 하나다. 국가기관의 고위직이라는 자리를 마치 위장 전입하듯 사리사욕으로 집착 할 것인가? 진정한 반성이라면, 지명자의 부담을 덜어 주고 국민의 분노를 가라앉히려면 해법은 하나다. 지명된 후보자들이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통령 비서실장이 적시에 주창하는 ‘공정사회’의 실천이고, 이 정부와 오늘의 정치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지름길이다. 내가 아니어도 검찰을, 내가 아니어도 헌법재판관를 이끌어 갈 인재는 계속 나온다. 이 시대가 목말라 요구하는 것은 능력이 아니다. 꼴지라도 좋다. 도덕성과 신뢰가 우선이다. 2011. 7. 20 국민중심연합 대변인 김광식
    • 오피니언
    • 기고
    2011-07-20
  • 벼농사
    본논관리 1.새끼치기가충분한논은바닥이실금갈정도로중간물떼기한다헛새끼치는것막아준다 2.염해를받는논이나물빠짐이아주심모래논은중간물떼기를하지않는다 3.벼는이삭이생길때부터팰때까지물을가장많이필요로한다 4.물걸러대기로토양에산소공급.뿌리의활력증대로도복저항성및결실증대시켜미질향상 5.도복상습답이나우려논은이삭패기30~40일전에세리타드나키타진입제.안빌입제를살포한다
    • 뉴스
    • 경제
    2011-07-19
  • [꼬리말]
    서산 지곡 경제 자유구역을 사수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개발 지원 1팀 ( 02-2110-3889 )에 이번 충남도 의 해제 신청 의 절차적 부당성 과 직권남용을 강력히 항의하여 지식 경제부 의 10월 확정 발표시 서산 지곡은 경제 구역으로 존속 토록 서산 시민 모두 힘을 모아 다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수심이 깊은 대산항을 낀 서산지곡은 우리나라 최고 의 경제 자유구역 입지 입니다 서산 경제자유구역은 서산 성장을 50 년 앞댕기는 매우 중대한 프로젝트 입니다 충남도가 서산지곡 해제 신청을 계속 철회 하지 않을 경우 충청인들은 안희정 민주당을 내년 총선 대선시 선거로 심판해야 합니다
    • 뉴스
    • 스포츠
    2011-07-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