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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극심한 가뭄 극복에 총력 기울여야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어 농작물들이 타들어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지금 저수지의 저수율이 뚝 떨어지는가 하면 밭작물들은 물 부족으로 생육이 부진 작황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메말라가 올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러한 가뭄은 산업현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삼성토탈, 현대오일뱅크, 호남석유화학, LG석유화학, KCC 등이 입주해 있는 대산산업단지의 ... [2012-06-20 16:46:14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도민체전 ‘하나된 서산의 힘’보이자

제64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상서로운 땅 서산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치러지는 이번 체전 목표는 ‘210만 도민이 감동하는 최고의 대회’다. 이 목표에서 강조되듯이 60년 만에 겪고 있다는 가뭄극복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지금 체전을 통해 하나된 서산의 힘을 과시해야 한다. 그 힘의 원천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히 겨루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선수를 ... [2012-06-13 17:34:0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하늘만 쳐다보는 농정으론 힘들다

봄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하다. 비다운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으면서 농업용 저수지가 말라가고 논밭은 타들어가고 있다. 서산시의 올해 현재까지 강우량은 185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2mm보다 87mm가 적다. 특히, 5월 이후 강우량은 14.5mm로 전년 동기 102mm의 14.2%에 불과한 수준이다. 기상청 가뭄판단지수로 서산은‘매우 위험’ 단계다. 농업용수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2012-06-13 17:32:11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대산항 발전 해법 찾은 국제포럼

대산항을 서해안권 중심항만이자 글로벌 물류허브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 항만 리더들이 서산에서 머리를 맞댔다. 제1회 서산 대산항 국제포럼이 지난달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관한 이번 국제포럼의 주제는 ‘서산 대산항의 국제화와 지역경제발전’이다. 항만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활발한 토론... [2012-06-05 18:45:24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도민체전 개최지에 걸맞는 서비스정신

제64회 충남도민체전 개막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서산시와 서산시체육회는 지난해 1월 개최지 확정 이후 1년 6개월 여간 공휴일도 없이 주ㆍ야간으로 체전준비에 강행군을 펼치며 체전 분위기 조성 및 손님맞이 대책, 주요인사 초청 및 숙박대책, 자원봉사자 등 시민 자율 참여 분위기 조성 대책, 대회안전관리 및 경기장 질서 확립 대책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그러나 도민체전을 차질 없이 잘 치르기 위... [2012-06-05 18:42:01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백주 대낮에 술판, 공직자 맞나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이 시급해졌다. 서산시 A면장이 대낮에 술을 먹고 주민과 폭행에 연루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서산시는 지난 3월부터 이달 말까지를 특별감찰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평일 근무시간에 술을 먹고 주민을 폭행했다니 한심한 노릇이다. 공직사회의 기강이 심각한 수준으로 흐트러져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서산시와 서산경찰서에 ... [2012-05-30 19:08:1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세계 항만 석학들의 서산 방문

대산항을 서해안권 선진 종합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포럼이 서산에 열리며 여기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에서 항만 관련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제1회 서산 대산항 국제포럼이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산에서 개최된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서산시문화회관과 대산항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포럼은 ‘서산... [2012-05-30 18:53:26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이장님도 힘든 도로명 주소 체계

새 주소 체계인 도로명 주소가 도입된 지 1년여가 지났지만 아직도 정착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 당초 우려대로 자신의 도로명 주소를 아는 주민도 드물고, 심지어 이장들마저 행정처리가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고 집배원과 택배기사들도 집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일반 시민들도 자신의 집 도로명 주소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이 제도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특히 집배원이나 배송업... [2012-05-23 16:43:2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농촌지역 절도 방지대책 강화되어야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둑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둑은 농촌의 가족 구성원이 대부분 노인들인 점을 이용하고 있다. 요즈음은 특히 노인들이 농삿일을 위해 농지에 나가 농가가 비어있는 틈을 이용하는 도둑들이 활동하기 좋은 시기이다. 최근의 농촌을 대상으로 한 도둑 들은 대범하고 지능화되고 있다. 빈집이 아니어도 농촌을 방... [2012-05-23 16:42:26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서산 몫 챙기기 초당적 협력 필요

이완섭 시장은 지난 11일 성완종 국회의원 당선자를 시청으로 초청하여 시정을 설명과 함께 지역 현안사업 및 국비확보 대책 등 협의를 나눴다. 이날 이 시장과 성 국회의원 당선자는 서산발전을 위해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고 한다. 이번 만남은 서산발전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만들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지금 서산은 지역 발전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대산항의 국제항만 개발이 ... [2012-05-16 17:42:34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서산시의 장사정책에 거는 기대

장사(葬事)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목 등을 활용한 자연장지 확대, 납골평장 묘역 확대 등을 통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도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시점이 됐다. 최근 들어 참살이(well being)보다 잘 죽는 일(well dying)이 화두로 부상하면서 장묘문화에 대한 논의도 확산되고 있다. 이런 논의들의 저변에는 날로 심각해지는 묘지난과 함께 저출산과 핵가족화에 따른 묘소 관리의 어려움들이 깔... [2012-05-16 17:39:5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서산시의 산업단지 조성 주목

서산시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주목하게 된다. 서산시가 현재 개발 중인 산업단지는 모두 12곳 3642만여㎡에 이른다. 시로서는 우선 투자자 확보와 입주 기업 우치 문제가 숙제다. 수백억 ~ 수천 원의 금융과 건설 등 민간자본의 투자유치를 성사시키는 일이 그리 쉽지 만은 않기 때문이다. 산업단지는 기능의 상호 보완성 측면에서 긴요하다. 산업단지에 들어오는 업체들은 상호 의존성 또는 보완성으... [2012-05-16 16:21:44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서산 노래주점은 안전한가

지난 5일 부산의 한 노래주점에서 화재가 발생, 9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한 희생자는 스리랑카인 근로자 3명을 비롯, 대부분 인근지역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20대의 젊은 근로자들이다. 화기를 많이 취급하는 계절도 아니고 초저녁에 일어난 화재로 이처럼 많은 희생자를 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경찰의 화재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가 진행 중에 있지만 중간 브리핑을 통해... [2012-05-16 15:34:4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광우병소 수입중단이 옳다

엊그제 서산태안지역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우병이 발생한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과 수입조건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6년 이후 6년 만에 미국에서 또 광우병소가 발견되어 국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가 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때처럼 광우병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될까 걱정이다. 유통업계 일부 매장에서는 아예 미국산 쇠고기를 매장... [2012-05-02 22:53:2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지방자치를 퇴보시키는 주범

풀뿌리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방정치의 정당공천제가 폐지돼야 한다는 논의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물론 정당정치의 순기능이 있지만 현실은 정당공천의 폐단이 너무 많다. 중앙정치 예속화는 물론이고 돈 공천과 밀실 공천에 따른 공천비리, 지방의원 및 단체장 자질논란, 국회의원 거수기 역할 등 여러 폐단을 불러오면서 지방자치를 퇴보시키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 정당의 자치단체장... [2012-05-02 22:51:5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대형마트 의무휴업 효과 대응책 서둘라

지난 14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보호를 위해 제정된 유통시장발전법에 따른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이 처음으로 시행됐다. 관련 조례안을 마련한 서산에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의무휴업을 실시했으나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효과는 대체적으로 미미했다고 한다.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그 자체만으로는 기존상권 보호라는 입법의 취지를 살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 [2012-04-25 15:08:0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급등한 아파트 분양가, 서산시가 나서야

서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고 있다. 여기에 가계의 주택 대출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지역경제에 상당한 폭발력을 가진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인근 당진시보다도 분양가가 높다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아파트 분양가의 이상 급등이다. 2009년 초 3.3㎡당 460만원이었던 분양가는 지난해 말 735만원으로 치솟았다. 무려... [2012-04-25 15:06:1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성 당선자의 분발을 기대한다

자유선진당 성완종 후보의 압승으로 4.11총선이 막을 내렸다. 선거 결과를 놓고 여러 가지 논평이 나오지만, 그 어떤 분석 및 평가를 하더라도 그리고 국회의원의 소속 당이 어떠할지라도 결국 국회의원은 입법, 재정, 일반국정, 외교 등 4 가지 기본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여기에 다시 책무를 느끼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지역의 숙원 사업을 고도의 정치력을 발휘하여 풀어내는 일이다. 4.11 총선에서 ... [2012-04-18 19:27:4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이완섭 시장의 시정운영철학

큰 빌딩의 많은 유리창 중 깨진 한 장의 유리창을 방치하게 되면 빌딩의 모든 유리창은 파괴하게 된다. 범죄학자 제임스 윌슨의 ‘깨어진 유리창’ 이론이다. 파손된 유리창을 수리하지 않고 버려두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무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구나. 아무 책임자도 없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하여 곧 더 많은 유리창이 깨지게 되고 종래에는 빌딩의 모든 유리창이 파괴하게 된다는 것이 이론의 ... [2012-04-18 19:27:0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선거는 끝났다. 이젠 제자리로 돌아갈 때

11일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났다. 서산타임즈가 그동안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한 정치적, 시대사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오는 12월 실시되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선거라는 점에서 선거정국은 앞으로도 계속 형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서산-태안 선거구의 이번 선거는 막판까지 고소와 고발이 난무하면서 진흙탕 선거가 되어버렸다.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갈등과 분열, ... [2012-04-12 00:08:36 등록 ,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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