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1(수)

“어르신들 시원한 콩국수 드세요”

인지면 ‘콩사랑 팥사랑’, 마을 어르신들에 복달임 제공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8.12 23:1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인지_콩사랑.JPG


말복을 맞아 식당 인근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시원한 콩국수를 대접한 식당 주인인 있어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인지면(면장 한명동)에 따르면 인지면 관내 콩사랑팥사랑(대표 이종의)에서는 말복인 지난 12일 마을 어르신 30여명에게 점심식사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흑콩국수를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쏟아지는 비에도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은 직접 준비하여 가져온 콩국수를 먹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감사 인사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콩사랑팥사랑 이종의 대표는 10여 년 전 귀촌한 후 기존 마을주민과 화합하고 마을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많은 귀촌귀농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종희 대표는 “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콩국수 드시고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했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해주셔서 오히려 더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귀중한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이종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주민과 원 지역주민 간의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부=조성호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5823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어르신들 시원한 콩국수 드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