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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60호

[사설1] 서산시 도시 브랜드 가치 높여야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가 1조1천414억 달러로 세계 10위라는 연구기관 평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산업정책연구원이 발표한 브랜드 자산 가치 평가결과에 의하면 브랜드 면에서 1위는 미국이었고 독일과 영국, 일본이 각각 뒤를 이었다. 도시 브랜드도 관심사였다. 서울의 브랜드 가치는 447조5천억 원으로 7대 도시 가운데 1위였고 부산, 인천이 그 다음이었다. 최근 ... [2009-12-01 17:36:0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9호

[사설1] 관광명소 만들기는 이미지 만들기다 서산시가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생태관광의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소식은 이미 있던 자원을 의미화 하여 관광 명소로 거듭나게 한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서산시는 국민들에게 적지 않은 시혜를 줘 왔다. 이를 테면 천수만의 공활한 대지에서 생산된 쌀로 한국인의 배를 채워주었으며, 아름다운 풍광도 즐기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산시의... [2009-11-24 21:41:58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8호

[사설1] 동부시장, 이젠 상인들이 변해야한다 전통시장이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한다. 아케이드 설치 등 환경 개선 사업은 물론 고객의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를 늘려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3년 전만 해도 전통시장의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율은 제로에 가까웠으나 정부가 2012년까지 7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용카드 수수료도 대형점 수준인 2%대로 인하된다니 반가운 일이... [2009-11-24 21:40:3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7호

[사설1] 연말까지 서산 정치권이 할 일 현재 진행 중인 대정부 질문이 끝나면 국회는 곧 이어 연말까지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국회’에 돌입된다. 국회 공전으로 법을 어기며 해를 넘기는 경우도 없지 않으나, 대체로 연말에 내년 예산이 어렵사리 결정 난다. 이는 곧 지자체의 한 해 살림살이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게 될 예산국회에서 지역 정치권과 시정이 과연 어떤 활동을 보여줄 것이냐가 문... [2009-11-10 21:43:3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6호

[사설1] 도민 체전에서 서산이 5위 제61회 충남도민 체전에서 서산이 5위의 성적을 거뒀다. 서산은 2005년 4위에 오른 이후 2006년과 2007년 7위로 추락하다 지난해 5위에 오른 후 올해도 평년작을 유지했다. 서산은 당초 5위권 진입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나마 지난해 수준에 오른 것으로 자위하는 모양이다. 서산은 처음부터 대진표가 나쁜데다 전력도 빈약해 5위 수성에도 반신반의 했었다. 어쨌든 시... [2009-11-03 21:29:5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5호

[사설1] 아동성범죄, 경각심 필요하다 서산지역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어린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하다 구속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럴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서산에서 아동성범죄가 벌어지고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이는 곧 최근 가해자에게 징역 12 년 형을 줘 국민적 분노를 사면서 이슈로 떠오른 ‘나영이 사건’이 우리 주변에서 그야말로 일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 [2009-10-27 22:22:5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4호

[사설1] 서산 공직사회 청렴 인식 물 건너 갔나 서산 공직사회에서 비리 사건이 터져 충격을 던져준다. 19일 서산시는 지난 3년여 간 회계과에 근무하면서 무려 5억 8천여만 원에 이르는 공금을 횡령한 기능9급 직원 심 모(40ㆍ여)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심 씨는 시청이 발주하는 공사 입찰이나 계약과 관련해 가공의 인물 4명 명의로 허위 공문서를 만든 뒤 이들에게 공금을 송금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 [2009-10-20 21:39:2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3호

[사설1] 서산시의 환영할만한 조례 제정 ‘조두순 사건’에 대한 국민적인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 성기를 비롯한 주요 장기를 잃어버린 채 평생을 악몽 속에서 살아가야 할 한 ‘어린 영혼’의 처지와 짐승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은 커녕 경찰에 위협까지 한 범인 조 씨의 뻔뻔스런 행태가 대비되면서 극심한 감정적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국민들을 화나게 하는 것은 이 같... [2009-10-13 22:17:1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2호

[사설1] 지방선거 불ㆍ탈법 구태 막아야 내년 지방선거가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과 시ㆍ도의원 입지자들의 움직임도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정치권은 물론 세간의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선거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일거수일투족인 공론의 장에 올려져 검증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지방자치의 미래와 지역의 운명이 걸린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입지자나 유권자도 ... [2009-09-29 21:04:3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1호

고향사랑과 애향정신을 호소하다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 최대의 명절이기 때문에 올해도 추석절의 특수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상 유래 없는 대풍을 거두었고 경제회생마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빠른 조짐을 보임으로써 전반적인 추석경기는 활력을 띌 것으로 본다. 누구나 추석명절의 최대 과제는 제수와 이웃들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새로운 농산물과 햇과일 그리고 각종... [2009-09-22 20:45:52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50호

[사설1] 서산시의 쌀 소비 확대 후속 조치도 중요 쌀 소비 운동이 농민을 살리는 길이다. 창고마다 넘쳐나는 묵은쌀을 소비하기 위한 운동을 주목하는 이유다. 서산시가 지난 6월부터 범시민 쌀소비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친 결과 8500톤을 소비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정말 장한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최근 인천에 있는 쌀국수 생산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나도 앞으로 쌀라면을 먹을 생각”이라며 쌀 소비 ... [2009-09-15 21:18:25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49호

자랑스런 시민이 희망이다 공공의 이익과 주민의 복리를 위해 봉사해야 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다. 공직자는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개인의 영달을 앞세워서도, 정파적 이해관계에 휘둘려서도 안 된다. 공직자가 오로지 그 본연의 책무와 역할에 충실할 때 사회가 안정되고 선량한 풍속이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우리사회가 변함없이 공직사회의 역할에 기대와 희망을 걸게 되는 것은 묵묵... [2009-09-08 21:16:16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47호

[사설1] 관광서산, 체험형 상품 결합해야 서산에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찾아오는 사람들도 남녀노소 다양하다. 서산이 명실상부한 역사문화와 휴양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운 것이다. 서산타임즈가 창간 4주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서산을 방문한 이유로 38.1%가 관광이라고 응답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환황해권 시대의 거점도시로 성장해가고 있는 이 때 서산시민들도 손님... [2009-08-25 22:00:13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46호

[사설1] 대산항 국가관리항만 존치 환영한다 대산항이 현행대로 국가관리항만으로 유지된다. 서산시 유상곤 시장은 지난 13일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을 만나 정부의 이 같은 입장을 약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이후 지방관리항으로 변경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종식시키고, 일단락됐다. 이런 결과를 도출하기까지에는 서산시와 서산시의회 등 서산지역 정치권의 끊임없는 노력이 뒷받침되었... [2009-08-18 22:09:1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45호

<사설1> 에쓰오일, 다시 속도내야 한다 지난 달 29일 서산시와 에쓰오일, 그리고 독곳리 주민보상대책위원회가‘대산 2일반산업단지 조성 관련 보상협약 체결식’을 갖고 서로 손을 맞잡았다. 이날 보상협약 체결로 지난 27개월여 동안 표류상태에 있던 에쓰오일 대산공장 건설이 재개될 전망이다. 지난 27개월 동안 서산타임즈는 그간의 진행과정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껴왔다. 혹시나 여론조성으로 에... [2009-08-11 21:51:27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44호

[사설1] 골목상권 보호 정부 정치권이 나서라 대형 유통업체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전국 주택가 골목시장 진출이 현실화되면서 골목상인들의 동네슈퍼가 초토화 위기에 직면해있다. 지자체에서는 힘겹게 방어벽을 치고 있으나 한계가 없지 않아 정부와 정치권이 나서야 할 것 같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이미 전국 주요 도시에 대거 진출, 기존상가와 재래시장들을 초토화시킨 바 있거니와 이에 그치지 않... [2009-07-28 21:50:19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43호

동부시장 활성화 체계적 관리가 관건 요즘 동부시장이 세계적인 경기침체도 불구하고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서산시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80여억 원을 들여 야채시장을 신축하는 등 시설개선공사 덕분이다. 하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8일 서산타임즈가 실시한 ‘출향인들의 재래시장 장보기’에 참가한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들의 충고다. 서산타임즈는 올해로 창... [2009-07-21 21:15:36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42호

향토기업 관리도 중요하다 얼마 전 한 지역 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니 ‘향토기업 푸대접론’이 나왔다. 서산시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 기존에 있던 향토기업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는 것이었다. 지자체마다 기업유치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화 되면서 나타나는 기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서산시도 조례까지 제정해 이전기업에는 막대한 인센티브를 제공... [2009-07-14 20:28:16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41호

임기 1년 남은 유 시장의 과제 유상곤 시장이 이제 1년의 임기를 남겨두고 있다. 유 시장이 2007년 4월 ‘서산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3년이 흐른 지금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증가 등 곳곳에서 성장과 희망이 엿보이고 있다. 유 시장은 지난 6일 직원월례회의에서 올 상반기 업무평가와 하반기 업무계획을 통해 전반기에는 많은 업무성과를 거두었다며, 하반기에는 남은 목표 달성을 통해 시 발전의 가시화가 이루... [2009-07-07 19:46:10 등록 , 이병렬 기자]


[사설] 540호

과열 우려되는 농협 조합장 선거 오는 10일 서산농협과 운산농협의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일부 과열양상에 대한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 고질적인 선거 병폐가 이번에도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괜한 걱정이길 바란다. 선거는 승자와 패자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이에 따라 모든 선거가 과열과 불ㆍ탈법의 유혹을 받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선거가 지닌 기본적인 부정적인 속성을 극복하지 않... [2009-06-30 21:06:06 등록 ,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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