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면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인 문화누리카드 누락대상자 발굴과 이용률 향상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간 11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12월 31일 이후 자동 소멸됨에 따라 먼저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163명의 누락대상자를 발굴, 문화누리카드 발급 방문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카드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및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문자 발송과 함께 안내 전화, 전화상품 주문 등 개별홍보를 진행했다.
면은 이러한 집중홍보 추진으로 9월 기준 문화누리카드 사용 금액이 전년대비 1,300만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경우 지곡면장은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 실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 대상자들이 주어진 혜택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곡=노교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