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가 올해 축제를 취소하며 지난달 30일부터 14일까지 16일 동안 축제장을 무료 개방한 결과 하루 평균 1만여 명인 16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개방 마지막 날인 14일 맹정호 시장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국화축제추진위원들과 국화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가 올해 축제를 취소하며 지난달 30일부터 14일까지 16일 동안 축제장을 무료 개방한 결과 하루 평균 1만여 명인 16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개방 마지막 날인 14일 맹정호 시장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국화축제추진위원들과 국화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