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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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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걷다가 발길을 멈춥니다. 그리고 가곡 ‘보리밭’을 들어봅니다. 또 보리 밭길도 걸어봅니다. 봄기운이 참 좋습니다. 노래를 따라 불러봅니다.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전에 들려온다” 도심에서 볼 수 없는 보리밭. 그 길을 걸어봅니다. 사진=최상임 사진작가

서산타임즈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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