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현장] 대산노인대학(학장 김재성)은 지난 2일 이완섭 서산시장 초청 특강을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대산노인대학 어르신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노년! 행복한 미래!’ 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산시 노인복지 정책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시장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서산시가 추진하는 ▷노일 일자리 추진 ▷경로당 신·개축 ▷보훈수당 지원 등에 대해 소개하고, 즐겁고 건강한 노후설계를 위한 경제적 안정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하며 끊임없는 배움의 기회로 생기 넘치는 인생을 누려야 한다고 말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특강 후 평소 궁금했던 주요 현안, 정책에 대해 질문하고 이 시장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담긴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노인대학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노래교실, 인문학 강의, 건강관리·치매 예방 교육,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과 배움의 욕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산/김유경·권영한 시니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