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6-03(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3.24 21:1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변산바람꽃.JPG

 

변산바람꽃1.jpg

 

변산바람꽃2.JPG
꽃샘추위와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도 해미면 가야산 자락에서 ‘변산바람꽃’이 피어나고 있다. 연한 보라색 수술과 연두색 암술 그리고 초록색 깔때기 모양이 다소 화려해 보인다. 3월 하순의 서산은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향기와 빛깔을 뽐내며 봐 달라고 하는 시기다. 봄은 이미 와 있었는데 이제야 눈치를 챘다.

 

꽃샘추위와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도 해미면 가야산 자락에서 변산바람꽃이 피어나고 있다. 연한 보라색 수술과 연두색 암술 그리고 초록색 깔때기 모양이 다소 화려해 보인다. 3월 하순의 서산은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향기와 빛깔을 뽐내며 봐 달라고 하는 시기다. 봄은 이미 와 있었는데 '변사바람꽃'을 보고 이제야 눈치 챘다./허현 기자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0602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봄은 이미 와 있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