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아름다운 곳인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의 세 번째 코스인 두여전망대. 노을길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 독특한 습곡과 먼 바다의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참가자 전원이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걷기대회 출발에 앞서 서산지청 앞에서 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걷기 대회를 마치고 삼봉해변 곰솔림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전문화 교육이 실시됐다.


▲김덕호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범피 위원들
▲참가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여성 자원봉사자들 머리위로 축하 비행(?)
▲지청장을 이겨라…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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