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면(면장 이병섭)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운산면 갈산4리 운산마을아파트 주민 중 조사가구로 선정된 25가구를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국민의 건강 행태, 만성질환 통계, 영양 수준 등 보건통계를 산출해 시의적절한 국가건강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전국 192개 지역에서 4,800가구를 선정, 가구주와 1세 이상 가구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는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전문조사팀에서 직접 수행하며 대상자들은 이동검진차량에서 신체계측, 임상검사, 건강 설문조사, 영양조사 등 약 400개 항목을 조사받는다.
이병섭 운산면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주민 개인에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운산/신순분 시니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