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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본격 방역소독…방역기동반 편성 운영

주 5회, 모기 유충 서식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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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4.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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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기동반.jpg
▲서산시보건소가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본격적인 방역소독에 앞서 지난 2일 방역기동반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행충방제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서산시보건소 제공

 

서산시보건소가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본격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방역전문 업체 6곳을 선정했으며 서산시보건소 1개 팀을 포함해 7개 팀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했으며 매주 5회 방역노선별 유충구제를 중점으로 방역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은 집수정과 정화조, 우수관, 맨홀 등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모기 유충 1마리의 구제는 여름철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어 6월에는 성충 구제를 위해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 소독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는 시민들이 직접 정화조, 웅덩이 등 유충 서식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입할 수 있도록 가정용 모기 유충 구제약품을 무료로 배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기 유충 서식지 발견 시 손쉽게 이를 신고할 수 있는 ‘서산시 모기 유충서식지 신고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는 방역기동반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해충 방제 방안을 논의하고 소독 작업 시 주의 사항 등 안전교육을 받았다. 또 방역 소독장비를 점검하고 점검반에 소독약품과 안전 보호 장비를 배부했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위생 해충에 대한 적극적인 방제 활동으로 감염병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 주변 웅덩이, 폐타이어, 고인 물 등 유충 서식지 제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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