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성과관리 기본계획 확정…시민체감 성과창출 초점
2일 업무평가위원회 의결

서산시의 2025년 성과관리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기본방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창출에 중점을 두고 부서별 핵심사업 중심의 이행과제 설정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회를 열고 ‘2025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에는 ▷부서장 책임경영평가 ▷읍면동장 책임경영평가 ▷보건소·보건진료소 평가 ▷전 부서 대상 수시 평가 ▷10대 성과사업 선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부서장 책임경영평가 등 각 평가 과정에는 행정 전문가, 내부 직원, 업무평가위원, 시민 등이 참여해 평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성과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를 인사·보수 체계에 반영해 책임감 있는 행정을 적극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과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정책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업무평가위위원회는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행정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성과 평가 결과를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병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