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벚꽃축제 위원회가 오는 5일 개최되는 제5회 해미 벚꽃축제에서 영남지역 대형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불꽃놀이와 야간콘서트 등 일부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규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벚꽃 멍! 대회, 벚꽃 아침 요가, 먹거리장터, 체험 부스 등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호용 위원장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상황 등을 고려해 이번 축제를 일부 조정하게 됐다”며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존 운영되는 축제 행사의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미/한은희 기자